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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은 3. 27일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박준영 전남도지사와 박영윤 영광군 부군수, (주)동마수산 박남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금번 투자협약을 체결 한 (주)동마수산은 법성면 덕흥리 일원에 9,000평 규모로 민물장어 양식 및 가공시설에 3년 동안 총 29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100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박남수 동마수산 대표는 인사말에서 “당사는 영광지역 내에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향토기업으로서, 민물장어가 굴비와 같이 영광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규모 투자와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통해 전국적인 친환경 웰빙 수산식품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영광군은 민물장어 전국 생산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는 민물장어 양식지역으로 수산물 가공사업에 있어 천혜의 입지조건을 가지고 있는 만큼 현재 침체되어 있는 민물장어 양식 및 가공사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하여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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