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제주방송국뉴스현장
제주도, “공직자의 혁신이 제주성장과 도민행복의 키워드”제주도, 2.21~3.3 10회 걸쳐 ‘2023 도정시책 공유 공직자 특별교육’ 개최 오영훈 지사, 21일 특별강연자로 나서 공직자들의 역할 중요성 강조 및 도정정책 설명
송승의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2.22  06:14:2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 공공정책연수원(원장 강승철)은 민선8기 제주도정의 분야별 핵심정책과 도정 운영방향을 공직사회가 공유하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해 ‘2023 도정시책 공유 공직자 특별교육’을 10회에 걸쳐 마련했다.

21일부터 3월 3일까지 공공정책연수원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이번 특별교육에는 전 공직자(행정시 포함),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 등 2,500여명이 참석한다.

   
   ▲  도정시책 공직자 특별교육

* 2/21(화), 2/22(수), 2/23(목), 2/28(화), 3/3(금) 오전 9∼12시‧오후 2∼5시

특별교육은 2023년 도정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도정핵심정책인 △15분 도시 △수소경제 △도심항공교통(UAM) △민간우주산업 △제주형 행정체제에 대한 강연과 청렴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특별교육 첫날인 21일에는 오영훈 지사가 특별강연자로 나서 2023년 도정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오 지사는 “공공 부문이 제주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보니 공직자들이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제주를 더 크게 성장시킬 수도, 머무르게 할 수도, 퇴보하게 할 수도 있다”며 “공직자들이 경쟁력을 키우고, 도민을 위해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어떻게 진화해 나갈지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영훈 지사는 청년정책, 상장기업 20개 육성‧유치, 워케이션 활성화, 미래 성장산업 육성 등 주요 정책을 공직자들에게 설명했다.

오 지사는 “MZ세대인 20~30대는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태어난 ‘포노 사피엔스’로 모바일을 활용해 수많은 지식과 지혜를 습득하는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세대”라면서 “이에 제주도는 그동안의 가치관과 기준을 넘어 청년들이 직접 청년정책을 계획‧수립하고, 예산편성‧집행까지 할 수 있도록 청년주권회의를 출발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제주도는 20~30대 청년의 높은 제주도 재방문율을 활용하기 위해 워케이션이라는 형식으로 기업 유치의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있다”며 “워케이션이 젊은 세대와 기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도록 도정에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역설했다.

   
 

미래 성장산업과 관련해 “제주도가 추진하는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도심항공교통(UAM) 및 민간항공우주산업 육성, 에너지 대전환 등은 정부에서 뒤따라올 정도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선두에 서 있다”면서 “전 세계와의 경쟁에서 제주도가 앞설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각자 영역에서 무엇을 이끌 어 나갈 것인지 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들이 혁신하고 진화하지 않으면 제주가 자신감을 가지고 전진할 수 없다”며 “도민의 복리증진이라는 관점을 명확하게 세우고 어떻게 하면 도민에게 더 혜택이 돌아갈지 고민해야 ‘다함께 미래로 빛나는 제주’라는 슬로건을 실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특별강연 이후에는 라해문 제주도청 15분도시팀장의 ‘15분 도시 제주 조성사업’, 김한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제주글로벌연구센터 선임연구원의 ‘수소경제’, 현창훈 제주도 자치행정과장의 ‘제주형 행정체제’ 특강과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의 ‘청렴 교육’이 이어졌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