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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일자리 정보를 한눈에 ‘전남일자리협의체’ 출범모든 관련 기관 참여…구인기업구직자에게 통합정보 적기 제공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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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3  04:5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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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22일 고용노동부와 22개 시군, 전남테크노파크 등 출연기관, 유관기관 등 일지라 지원사업 추진 모든 기관이 참여하는 ‘전남일자리협의체’가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다양하게 흩어진 일자리 정보를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이 통합 관리해 구인기업과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적기에 알기 쉽게 제공할 방침이다.

   
   ▲  전남일자리협의체

이날 첫 회의에선 협의체 취지와 역할에 관한 이해를 구하고 일자리 정보의 상호 공유 및 기관 간 협력 방안, 구인기업이나 구직자의 정보 접근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일자리 정보는 향후 전남일자리통합정보망(https://job.jeonnam.go.kr)을 통해 실시간으로 구인구직자에게 제공한다. 또 인터넷 접근성이 떨어지는 고용 취약 계층을 위해 ‘일자리콜센터’를 운영해 일자리 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도민 일자리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성희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은 “오늘 협의체에 참여한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민에게 유용한 일자리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며 “구인기업구직자가 한 곳에서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도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일자리 지원 중추기관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일자리 지원업무를 하는 ‘전남일자리플랫폼’은 순천 신대지구에 지난해 3월 개소한 이후 ‘전남일자리종합지원센터’, ‘전남신중년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업무는 물론, 다양한 취업교육 프로그램 운영, 신중년의 구직활동 및 면접비 지원, 회의실이나 교육장의 대관업무(061-750-7736), 잡카페나 스터디룸 무료 개방 등을 추진, 일자리 문제 해결에 도움이 필요한 도민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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