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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민선 8기 실질적인 원년의 해를 맞아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추진한 민선 8기 첫 군민과의 대화가 23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병노 군수는 지난 14일 담양읍을 시작으로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군민과 격의 없는 소통행정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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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과의 대화(고서) |
이번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6개월의 성과와 2023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해 군민들에게 설명했으며, 총 302(사전 127, 현장 175)건의 주민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이 군수는 40여 년의 공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애로․건의사항에 적극적인 자세로 군민들에게 즉답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위해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고민했다.
주민 건의사항은 현지 확인 후 중장기계획을 수립하도록 바로 조치하고 시급한 사안은 조속히 예산에 반영할 방침이며, 건의자에게 사전 검토 결과를 서면으로 공유하고 건의사항이 마무리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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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민과의 대화(창평) |
또한 그동안 군수에게 집중돼 있던 권한을 분산시켜 읍면의 기능을 강화, 소규모 민원사항은 자체적으로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읍면의 예산을 확대 편성했다.
아울러 군민과의 대화를 마친 후 어르신들의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각 읍․면 경로당을 방문해 달라진 보건복지제도 설명과 고향에서 보내는 어르신들의 편안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한 민선 8기 핵심정책과제인 향촌복지에 대한 설명도 함께했다.
한편, 지난해 6월 민선 8기 담양군수 인수위를 통한 고충민원은 총 238건이 접수돼 70건을 완료했으며, 168건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 및 추진하며 소통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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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로당방문 |
이병노 군수는 “민선 8기 실질적인 원년인 올해 첫 군민과의 대화는 당면 현안 과제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군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소중하게 담아 다함께 행복한 자립형 경제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예산 부족과 사안의 시급성 등으로 건의하신 내용을 한꺼번에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 이해해 주시고, 건의하신 사항은 꼼꼼히 챙겨 꼭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전 공직자가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적극적인 현장행정으로 군민 중심 정책, 군민 우선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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