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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립 전남 호국원 유치 ‘뜀박질’부군수 단장으로 3개 호국원 벤치마킹, TF구성 국립 전남 호국원 유치 총력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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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8  0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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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국립 호국원 유치를 위해 벤치마킹에 나서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군은 2월 14일과 15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임실, 이천, 괴산 호국원을 방문해 참배하고 시설 관계자를 만나 운영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  호국원 벤치마킹

국립 호국원은 현재 경기 이천, 충북 괴산, 전북 임실, 제주, 경북 영천, 경남 산청 등 전국 6곳에 설치돼 있다.

지난 12월 강원도 횡성에 건립이 확정되면서 전남만 유일하게 국립 호국원이 없는 실정이다.

장흥은 지리적으로 전남의 중심지에 위치하여 광주와 전남 도내 어느 곳에서나 1시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하여 호국원 유치 최적지로 꼽힌다.

장흥에 호국원이 건립되면 광주·전남권 유족들의 접근성이 높아져 전남권 외 타지역까지 방문하는 불편함이 크게 줄 것으로 장흥군은 보고 있다.

장흥군은 안중근 의사를 배향하는 국내 유일의 사우인 해동사가 있고, 동학농민혁명 4대 전적지 중 최후의 격전지로서 의향심이 높은 문림의향으로 알려져 호국원 이미지에도 부합한다.

근래 조성되는 호국원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하여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 공간으로 제공되어 국립공원의 개념이 강한 추세다.

장흥군에 호국원이 들어서면 방문객 증가로 관광, 숙박 수요가 늘어나 지역경제 수익창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호국원을 유치하기 위해 부군수를 단장으로 분야별 TF를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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