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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강진청자축제, ‘자랑스런 향우와의 만찬 행사’ 열어자랑스런 향우 여러분 반갑습니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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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28  05: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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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제51회 강진청자축제가 열리는 강진군 대구면 청자촌 축제현장에서 향우와의 만찬 행사가 열렸다.

고향을 방문하는 향우를 위한 축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공식행사였다.

   
   ▲  재제주향우회 기탁(박경우 향우회장, 강진원 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김승남 국회의원, 김보미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18개 향우회 39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한 강진청자축제에서 오랜만에 한자리에 모인 향우들은 “청자축제가 다시 열리는 날을 기다렸다”며 반가운 인사를 나눴다.

특히 이날 바다를 건너 고향을 방문한 제주향우회는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군민장학재단에 1백만 원을 기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박경우 제주향우회장은 “코로나 이후 오랜만에 고향을 방문하여 감회가 새롭다”며 “반가운 고향을 찾으며 사랑하는 후배들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뜻을 모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  향우만찬 인사말씀

강진원 군수는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고향을 향한 애정으로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강진군은 여러분의 자랑스러운 고향이 되기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더 큰 비전을 이루기 위해 올해부터 실시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향우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향우의 애향심과 군민의 열망으로 인구와 일자리가 늘어가는 강진의 기적을 함께 열어가자”고 전했다.

한편, 강진청자축제장을 방문한 향우들은 개막식에 참석한 후 강진군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1박 2일의 일정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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