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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은 지난 27일 공영민 고흥군수가 자매결연도시인 인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의 고향사랑기부제를 응원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2013년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한 두 지역의 단체장이 교차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고 상생 발전을 기원하고자 뜻을 모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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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영민 고흥군수, 인천 남동구 고향사랑기부제 응원 |
한편 공영민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직후부터 자매·우호도시를 응원하는 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으며, 제주특별자치도, 광주시, 곡성군, 울산 동구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이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가 남동구에 성공적으로 안착돼 남동구를 새롭고 활기차게 만드는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양 도시 간 교류협력이 더욱 활발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건전한 기부문화를 조성해 지역 간 재정격차를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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