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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우수기관 ’선정2022년 지방세 912억 징수, 2024년 지방세 1,000억 시대 온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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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2  04: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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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27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22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는 지난해 11월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평가 우수상에 이은 연속 수상으로 군은 이번에도 3,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  징수율 올리기 우수기관 수상

전남도가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징수율 ▲전년대비 징수율 증가 ▲지방세 징수 규모 등 3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2022년 지방세 징수율 올리기 평가에서 군은 전년(891억원) 대비 22억원이 증가한 912억원을 징수하고, 징수율 또한 1.4% 증가한 95.4%를 기록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군은 지방세 징수율 향상을 위하여 체납자 재산압류(예금·부동산·채권 등) 및 행정제재(명단공개, 관허사업제한, 공공기록정보 제공),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한 것이 징수율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조선경기의 점진적인 회복으로 지방세수도 점차 증가하여 2024년에는 군 최초로 지방세 1,000억 시대를 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경제난 속에서도 성실히 납부의무를 이행해주신 군민의 협조가 이루어낸 성과라고 생각하며, 금년도에도 강력한 징수대책 실행과 더불어 납세편의를 위한 시책 발굴에 힘써 신뢰받는 세정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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