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촌공동체 활성화와 농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지식과 기술 등을 나눌 봉사단체 25곳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촌재능나눔 일반·지역단체 활동 지원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및 농어촌공사 주관으로 농촌 마을에서 전문적인 지식·기술 등 재능을 나누는 직능 사회봉사단체, 기관, 기업체 및 비영리단체를 선발해 활동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2011년부터 984개 단체가 전국 9,311개 농촌 마을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재능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다.
| |
 |
|
| ▲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가 주민들의 안경 제작을을 위한 시력검사를 하고 있다 |
전국 농촌지역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일반단체와 지역별 수요를 반영하여 단체가 소속된 농촌지역에서 활동하는 지역단체, 의료단체,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등 4개 분야로 나누어 선정된다.
이번에 선정된 분야는 일반단체, 지역단체, 의료단체 총 25곳으로 선정된 단체들은 전국 17개 광역시․도, 157개 시․군 중에서 봉사활동 대상마을을 선정하여 10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대학교 봉사센터(단) 및 대학생 봉사동아리 분야는 오는 3월에 모집하여 심사를 거쳐 4월에 선정될 예정이다.
| |
 |
|
| ▲ 농촌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한 단체가 교육 봉사할동을 하고 있다. |
「농촌재능나눔 사업」의 자세한 정보는 스마일재능뱅크(www.smilebank.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길모 농어촌자원개발원장은 “올해 선정된 봉사단체들의 다양한 활동이 전국적으로 알려져 앞으로 더 많은 분야의 봉사단체가 참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농촌재능나눔 사업」이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따뜻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