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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화순군과 150억 규모 백신 투자협약 !!생산시설 150억 투자로 지역인재 고용창출 등 기대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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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2  06: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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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군수 구복규)과 전라남도는 고품질 백신 생산을 위해 2월 27일 제약·바이오 선도기업 ㈜GC녹십자와 투자금액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구복규 화순군수 그리고 ㈜GC녹십자 임승호 부사장이 참석해 150억 원 규모의 mRNA백신 시생산* 시설을 구축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화순군은 고품질 백신 생산을 위해 2월 27일 제약ㆍ바이오 선도기업 GC녹시잡와 투자금액 15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협약식 서명 후, 협약 서명을 들고 찍은 단체 기념 사진.

㈜GC녹십자는 화순 공장에 150억 원을 투자해 2023년까지 mRNA백신 시생산시설을 구축하고, 선제적으로 기초기술을 확보해 고품질의 백신 및 치료제를 개발할 계획이다.

㈜GC녹십자는 1969년 설립된 이래, 50여 년간 국내외에서 의약품과 의료기기·헬스케어 시장 활성화를 선도하고 있다. 화순에는 2008년부터 국내 최초 백신 전문 공장을 설립해 독감백신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협약으로 화순군과 ㈜GC녹십자는 mRNA백신 및 치료제 사업의 첫발을 내딛게 됐다. 확대된 백신ㆍ치료제 연구개발로 제품 상용화 및 대량생산 시설 또한 확장될 예정이며, 이에 생산인력 고용 등 더 큰 부가가치 창출도 기대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화순 내 생산되는 백신 품질 향상, 일자리 창출,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촉진 등 백신산업특구의 발전과 자본유입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바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앞으로도 세계적인 수준의 백신생산 시설 확충을 통해 화순을 세계의 백신 허브로 만들어 나갈 계획으로, 글로벌 바이오 캠퍼스를 유치해 바이오 인력을 양성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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