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보성방송국뉴스현장
서편제 본향 보성군, 군립국악단 창단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07  06:57: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서편제의 본향 보성군은 지난 3일 보성군립국악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성소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보성군은 2022년부터 보성군립국악단 창단을 추진해왔으며, 공개신청과 오디션을 통해 9명의 단원을 최종 선발했다.

   
   ▲  서편제 본향 보성군, 군립국악단 창단

군립국악단 신임 감독은 박춘맹 명창이 맡았다. 박춘맹 명창은 조상현, 성우향, 오정숙 등 기라성과 같은 명창들에게 사사했으며, 중요무형문화재 판소리 제5호 심청가 이수자다. 1983년 국립창극단 단원을 시작으로 광주시립국극단 창악수석 단원, 전남도립국악단 수석 단원을 역임했다.

또한, 50여 년간 소리에 매진하며 지역에서 후진양성에 힘쓰고 있는 한정하 명창은 명예 단원으로 위촉됐다.

보성군립국악단은 매주 연습을 통해 연 1차례 이상 정기공연과 판소리성지에서 추진되는 토요상설공연, 각종 국악프로그램에 출연 할 계획이다. 또한 초청 공연이나 행사 등에 출연하며, 보성소리를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도 하게 된다.

   
   ▲  왼쪽에서 다섯번째 사람부터 박춘맹 명창(신임감독), 한정하 명창(명예단원),김철우 보성군수, 김규웅 보성 부군수, 그외 군립 국악단원

박춘맹 감독은 “보성군립국악단은 창작에 대한 끊임없는 열정으로 단원들의 기량 향상뿐만 아니라 수준 높은 공연 제작, 보성소리 계승과 발전을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면서 “오는 4월 보성 통합 축제에 열리는 부대 행사를 통해 퓨전국악이나 전통국악 등 다양한 공연을 준비하여 지역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며 활동 포부를 밝혔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보성소리가 세계의 소리가 되고 화합하고 상생하는 문화예술로 꽃피는 보성을 위해 지역예술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보성군립국악단에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공연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