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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美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와 K-푸드 수출 확대 모색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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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09  06: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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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은 한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일본 방문에 이어 미국을 찾아 분주한 현장 세일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사장은 미국 현지시간 7일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KACCOC,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f Orange County)의 노상일 회장 등 임원진들을 만나 대미 K-푸드 소비 저변 확대 및 수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우측5번째), 노상일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회장(우측4번째)

또한, 올해 10월 오렌지카운티에서 개최되는 ‘제21차 세계한상대회’를 통해 세계인들에게 건강하고 우수한 K-푸드를 소개하고, 한국식품이 해외 판로를 넓힐 수 있는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인과 국내 기업인이 한자리에 모인 한민족 최대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올해는 사상 첫 해외 개최지인 오렌지카운티에서 열린다. 미국 현지 500여개 기업과 세계 곳곳의 한인 상공인 4000여 명이 참가하는 행사로, 기업 전시회․상담회, 비즈니스 네트워킹 세미나, 일대일 비즈니스 미팅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공사는 이번 방문에 앞서 지난 6일 서울에서 68개국 246개 한인상공인단체와 경제인을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사)세계한인상공인총엽합회(이사장 김덕룡)와 K-푸드 수출 확대, 먹거리 분야 탄소중립 실천 저탄소 식생활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 확산 및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을 통한 한식 세계화에 함께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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