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해남방송국지역소식
해남군, 1억이상 고소득농가 753명“3년 연속 도내 최다”축산·가공유통분야 증가세 두드러져, 지속가능 미래농촌 성장세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0  04:35: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해남군의 1억이상 고소득 농가가 전라남도 내에서 가장 많은 753명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남군은 전라남도 고소득 농가 조사에서 3년 연속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연도별로 2018년 522명, 2019년 548명, 2020년 604명, 2021년 720명, 2022년 753명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  해남군청

품목별로는 벼 등 식량작물이 339농가로 가장 많고 축산 209농가, 채소 112농가, 유통가공 75농가, 특용과 과수, 기타 작목에서 18농가 순으로 나타났다.

이중 지난해에 비해 축산 20농가, 가공유통 21농가가 증가하면서 고소득 농업인 증가를 주도했다. 한우 사육농가 증가와 규모 확대, 수도작 등 복합영농 증가에 따른 축산분야의 증가세가 두드러졌으며, 해남미소 및 로컬푸드 직매장 매출을 통한 가공 유통 농가의 활성화가 고소득 농가 증가를 이끈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남군은 전국 최대 농지면적과 친환경 인증 농산물 1위 지역으로, 청정 환경을 바탕으로 한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유통 강화로 농업의 고소득 산업화를 이끌고 있다.

민선8기에도‘지속 가능한 미래농촌’을 목표로 올해 군 전체예산의 29.5%를 농림해양수산분야에 투입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농업의 규모화, 시설 현대화를 통한 경영비 절감, 고품질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생산 및 판로확보, 친환경농산물 유통망 확충 및 다양화, 친환경축산 실천, 복합영농 등 선도 지자체로서 역할이 두드러지고 있다.

군 관계자는 “해남군의 3년연속 고소득 농업인 1위 달성은 미래농업에 대한 장기적 관점을 가지고 꾸준한 지원을 펼쳐온 결과이다”며“앞으로도 스마트팜 등 고부가가치 미래농업 육성과 유기농 중심의 품목별 다양화 추진, 농축산물의 다양한 가공유통 판매 활성화를 통해 부자농촌을 만드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