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순천방송국뉴스현장
순천시-국토교통부, 최적의 경전선 도심 우회 방안 찾겠다...시민 간담회 열어 !!국토부, 간담회에서 건의된 순천시민 의견 반영해 14일 기본계획 고시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3.13  05:18: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10일 순천만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순천시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 시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달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순천을 방문하여 “최적의 경전선 도심 우회 방안을 찾겠다”는 답변을 내놓은 이후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열린 간담회로 그 의미가 크다.

   
   ▲  10일 열린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 시민 간담회에서 국토부에 질문 하는 순천시민

국토교통부의 경전선 순천 도심 우회 설명에 앞서 노관규 순천시장은 “철도가 놓인 게 100여 년 전인데 순천은 그때와 비교할 수 없이 커졌다”며 “도시의 미래를 위해서 지혜롭게 의견을 내고 답변을 들어 최종 정책이 결정될 수 있는 시간이었으면 한다”고 말하며 이날 열린 간담회의 방향을 잡았다.

이어 오송천 국토교통부 철도건설과장이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경과 및 국토교통부 장관 방문 이후 사업에 대한 후속 조치를 설명했고 경전선 우회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과 의견을 청취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경전선 도심 우회를 위한 순천시와 국토교통부 노력에 감사를 표하며 ‘경전선 기본계획 수립 당시 순천시 도심 통과 노선 계획 수립에 대한 이유’와 ‘앞으로 노선 결정에 대한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질의하며 최적의 우회 방안 모색을 위한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  10일 열린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 시민 간담회에서 설명하는 국토부 오송천철도건설과장

앞으로 국토교통부는 14일 기본계획 고시를 앞두고 이날 건의된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듬해 7월 기본 및 실시설계 착수 시 순천에 최적인 경전선 우회 방안을 마련하여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국토교통부는 “기본계획 고시문에는 주요 경유지, 정거장의 위치에 대해서만 고시되어 있으나 노선에 대해서는 설계과정에서 검토하여 메꿔 나갈 예정이며, 경전선 우회 시 기존 노선에 대한 활용계획은 향후 순천시와 협의해 나가야 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간담회에 참석해 준 시민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시민분들의 뜻을 알았고 중앙정부와 고민을 하며 해결해 나갈 것이지만 시민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  지난달 16일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순천방문 후속조치에 따른 경전선 철도 건설사업에 대한 시민 간담회에서 노관규 순천시장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