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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브라질 현지시간 10일 상파울루에서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회장 하윤상)와 중남미지역 K-푸드 수출 확대 및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등 중남미 11개국* 한국식품 경제인들로 구성된 민간협회로, 중남미 각국에서 K-푸드 수입과 현지 유통은 물론 한식 세계화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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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5번째),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 하윤상 회장(좌측 6번째), 동 연합회 에콰도르 이강우 대표(좌측 3번째), 페루 고상엽 대표(좌측 4번째), 아르헨티나 윤지영 대표(우측 4번째), 파라과이 안병준 대표(우측 3번째), 공사 상파울루지사 정유선 지사장(좌측 2번째) |
* 브라질, 아르헨티나, 멕시코, 파라과이, 에콰도르, 칠레, 페루, 볼리비아, 과테말라, 파나마, 도미니카공화국
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 중남미 K-푸드 시장개척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및 수출 확대 협력 ▲ 글로벌 ‘김치의 날’ 제정 확산을 통한 한식 세계화 ▲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실천 및 확산 등에 적극 힘을 합치기로 했다.
김춘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은 “중남미 11개국에서 K-푸드와 한식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와 협력하게 돼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 공사 상파울루 지사를 거점으로 K-푸드 수출 확대는 물론, 지구를 지키는 저탄소 식생활 ‘글로벌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이 중남미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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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김춘진 사장(좌측), 중남미한국식품연합회 하윤상 회장(우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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