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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군민 속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 실시사회안전망을 형성하는 가장 좋은 백신은 ‘관심’과 ‘예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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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3  07:2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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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군수 공영민)은 3월부터 11월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이장 및 부녀회장을 대상으로 ‘군민 속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은 가정폭력, 성폭력, 성희롱 등 심각한 사회문제에 대해 건전한 가치관 함양과 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군민 밀착형 예방교육이다.

   
   ▲  고흥군, 군민 속으로 찾아가는 폭력 예방 교육 실시

교육대상은 생활현장에서 주민과 자주 접촉하며 마을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는 515개 마을 이장ㆍ부녀회장이며, 군은 교육을 통해 폭력예방 인식을 확산시키고 왜곡된 성 인식 개선 및 가정폭력 대처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전달한다.

군은 지난 8일 동일면을 시작으로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시작했으며, 일상에서 발생하는 폭력 사례를 설명하고 다양한 대처방법을 소개해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폭력은 예방이 최선의 방책이다”며 “폭력과 학대에 취약한 아동과 여성의 안전과 보호를 위해 모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방활동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고흥군은 폭력피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가정폭력상담소 운영 ▲가정ㆍ성폭력 피해자 의료비 지원 ▲가정폭력 가해자 교정치료 프로그램 운영 ▲ 4대 폭력예방 교육 등 ‘지역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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