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화순전남대병원 개원 19주년…“세계 최고 암병원 새 도약”기념식서 비전 2030 ‘진료 활성화·연구역량 강화·경영혁신’ 담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4.28  01:01: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개원 19주년을 맞아 새로운 경영 목표를 담은 10대 핵심과제와 구체적인 발전목표를 내놨다. 진료 활성화와 연구역량 강화, 경영혁신을 통해 ‘세계 최고 암병원·환자 존중 병원’으로 자리매김한다는 전략이다.

26일 화순전남대병원은 병원 대강당에서 개원 19주년 기념식을 열고 새로운 변화와 성공 전략을 위한 ‘비전 2030’을 발표했다.

   
   ▲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이 26일 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개원 19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개원 기념식에는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과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 정영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장을 비롯해 역대 병원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기념사와 격려사, 축하 영상, 우수부서·직원 포상 및 외부기관 감사패 수여, 위촉장 수여, 비전 2030 영상상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은 격려사를 통해 “세계 최고 암병원으로 자리매김한 화순전남대병원은, 개방형 의료혁신센터 건립과 바이오-메디컬 클러스터 중점사업 등을 통해 시대와 대한민국을 이끄는 성장동력이 되리라 자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영근 전남대학교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의 찬란한 역사는 도전과 긍정의 시간이었다. 지금의 세계 최고 수준의 암 전문 병원이 되기까지는 여러분들의 도전과 땀, 눈물이 있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날 강기정 광주광역시장과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신정훈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화순전남대병원의 개원 19주년을 축하하고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우수부서와 직원을 비롯해 광주굿모닝병원, 임종채내과의원, 목포문화도시센터 정경탁씨, 자원봉사자 전순임씨 등 유관기관과 개인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포상이 진행됐다. 또 강대희 서울대학교의과대학 교수와 이진한 동아일보 기자에게 각각 미래의료연구단장,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비전 2030 영상상영에서는 지난 19년의 역사를 돌아보고 외래 공간 확장, 디지털 기반 병원 추진, 우수한 의료진·직원 확보, 제도 개선 등에 대한 필요성과 맞이할 미래에 대한 방향성을 구체화했다.

   
 

정용연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19년 동안 숨 가쁘게 달려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는 병원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많은 도전과 과제를 안고 있다”면서 “우리는 ‘비전 2030’을 통해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꿈과 목표를 향해 달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