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화순전남대병원 정승일·전남대병원 유성현 교수,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국내 학술상 수상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5.16  03:4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정승일 교수와 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유성현 교수가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제21차 정기학술대회에서 국내 학술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정 교수와 유 교수는 ‘수술전 무균뇨 환자에서 경요도전립선수술의 감염합병증에 대한 국내 다기관 연구(Korean Multicenter Study of Infectious Complications after Transurethral Prostate Surgery in Patients with Preoperative Sterile Urine)’ 주제의 논문으로 상을 받았다.

   
   ▲  (왼쪽부터)화순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정승일 교수와 전남대병원 비뇨의학과 유성현 교수

정 교수는 책임연구자로서 이번 다기관 연구를 진행했으며, 상을 받은 논문에서 교신 저자로 참여했다. 유 교수는 논문의 제1저자로 참여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년 남성의 삶의 질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는 전립선 비대증의 근본적 해결 방법은 수술적 치료이다. 현재 대표적인 수술적 치료 방법인 루프를 사용한 경요도적 내시경하 전립선 절제술과 최근 각광받고 있는 홀뮴레이저를 사용한 내시경적 전립선 절제술이 널리 사용되고 있다.

이 두 수술 방법은 비교적 안전하면서 확실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나, 전립선을 절제하는 수술 특성상 요로계 감염과 나아가 패혈증 발생의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예방적 항생제 요법이 중요하다.

정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전립선 수술 전 예방적 항생제 요법으로 시술 직전 한 번의 항생제 요법을 권고하고 있지만, 꾸준히 감염 합병증이 발생하고 있고 수술 방법에 따라 빈도가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며 “논문에서는 국내의 대규모 후향적 다기관 연구를 통해 전립선 수술 후 감염 합병증을 분석하고, 수술 방법에 따라 현재 실정에 맞는 적절한 항생제 기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