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화순전남대병원서 ‘파리의 낭만’ 가득한 음악회 열린다 !!다미앙 필립&송이른 피아노 듀오…16일 낮 12시 30분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08.11  00:0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파리의 낭만을 가득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음악회가 열린다.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다미앙 필립&송이른 피아노 듀오가 8월 16일 낮 12시 30분 화순전남대병원 대강당에서 ‘파리의 낭만’을 주제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  화순전남대병원에서 8월 16일 낮 12시 30분에 열리는 ‘다미앙 필립&송이른’ 피아노 듀오 연주회 포스터

‘파리의 낭만’ 음악회는 화순전남대병원이 폭우와 무더위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 그리고 지역민들에게 치유와 힐링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한 특별 초청 공연이다.

다미앙 필립&송이른은 지난 2014년부터 피아노 듀오로 활동 중이다. 다미앙 필립은 프랑스에서 태어나 보르도시립음악원과 파리국립고등음악원 및 동 대학원에서 피아노 연주와 피아노 교육학을 공부했다.

라디오프랑스와 파리루브르박물관 연주홀, 파리 Petit Palais 미술관 콘서트홀, 보르도오페라 콘서트홀, 유럽 야간미술관 페스티벌에서 솔로 및 앙상블 연주를 했다. 또 서울 금호아트홀을 비롯해 KBS FM, 예술의전당, 대만, 일본 등의 아시아 순회 연주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현재에는 파리 누아지엘 음악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 출신 피아니스트 송이른은 14세에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서 파리 O.G/Lamatine 예술중·고등학교, 파리시립음악원, 말메종시립음악원, 파리국립소르본4대학 음악학과를 졸업했다.

특히 파리국립고등음악대학원 음악교수과정에서 한국인 최초로 피아노 교육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파리유네스코연주홀, 유럽야간미술관 페스티벌, 알프스 Les Musicales d’Assy 국제페스티벌 파리한국문화원 등에서 솔로 및 앙상블을 연주했으며 현재 파리 라이레로즈음악원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다미앙 필립&송이른 피아노 듀오는 이날 헝가리 출신의 작곡가 자르지 쿠르타그가 재해석한 바흐의 작품 ‘칸타타(Kantate : Gottes Zeit ist die allerbeste Zeit, BWV 106)’를 시작으로 프랑스 작곡가 에릭 사티(Erik Satie)의 ‘지모페디 1번(Gymnopédie No.1), 프랑스의 작곡가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의 피아노 네 손을 위한 작품 ‘작은 모음곡(Petite Suite)’을 잇따라 연주한다.

클로드 드뷔시(Claude Debussy)의 대표작 중 하나인 ‘작은 모음곡(Petite Suite)’은 ▲En bateau(돗단배) ▲Cortège(행렬) ▲Menuet(미뉴에트) ▲Ballet(발레)로 구성되어 있으며, 유쾌하고 경쾌한 분위기와 우아함을 표현한 작품으로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주회의 마지막도 프랑스 음악이다. 프랑스 작곡가 제롬 비제(Georges Bizet)의 ‘어린이 놀이(Jeux d’enfant op.22) 중 L’Escarpolette(그네), La Toupie(팽이), Petit mari, petite femme(어린 신랑, 어린 신부), Le Bal(무도회) 음악을 만나볼 수 있다.

정용연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매월 두 번째 화요일에 ‘이토록 좋은 화순전남대병원’ 이화 치유음악회를 개최하는 등 환자들과 지역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음악회는 프랑스에서 활동 중인 음악가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