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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이달 25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 후보사업에 대한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고향사랑기금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을 활용해 군민 복리 증진, 취약주민 지원 등을 도모하는 사업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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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이 ‘고향사랑기금사업’ 후보사업 군민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기금사업 발굴보고회 |
군은 앞선 6월 기금사업 제안 공모 추진에 이어 8월 기금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해 공익성, 수혜 범위,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심층 검토했다.
이 가운데 공모 선정작 3건과 자체 발굴 3건을 전라남도에 자문 의뢰한 끝에 △119생명팔찌 보급 △육아용품 대여 및 장난감 은행 설치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 △향토문화유산 소규모 수선‧보수 4건을 군민 설문조사 대상으로 확정했다.
장성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기금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첫 기금사업인 만큼 군민과 함께 사업을 선정하고자 한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1월 1일부터 시행 중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연간 500만 원 한도로 주소지 외의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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