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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센터장 윤택림 교수·이하 융합의료기기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
윤택림 센터장과 ㈜커스메디 고종욱 대표, 휴먼테크 임영철 차장은 지난 5일 오후 2시 광주 북구 추암로에 위치한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가몰(Eshnazarov Kamolhuja Eshnazarovich) 서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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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사진 아랫줄 왼쪽에서 두 번째 윤택림 센터장)가 지원하고 있는 기업인 ㈜커스메디와 휴먼테크가 지난 5일 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사진 아랫줄 맨 왼쪽 가몰 서기관)와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 |
이번 협약은 전남대병원이 수행하고 있는 ‘임상데이터기반 근골격계 인체모사 융합기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휴먼테크와 ㈜커스메디가 임상의와 기업과의 네트워크 형성 및 의료기기 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활성화를 위해 이뤄졌다.
휴먼테크는 정형외과 의료기기에 화학적 표면처리를 통해 의료기기의 성능개선을 주력으로 하고 있으며, ㈜커스메디는 외상·종양 등으로 골 결손이 발생한 환자의 임상데이터(CT·MRI 영상 등)를 기반으로 맞춤형 임플란트를 제작하고 있다.
이 협약에 따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와 양 기업은 ▲의료기기 정보 교류 ▲우즈베키스탄 시장진입 및 수출 등 전문적인 영역에 대한 협의와 연구교류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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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스메디 고종욱 대표(사진 오른쪽)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가몰 서기관(사진 왼쪽)이 지난 5일 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 |
가몰 서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과 우즈벡과의 실질적인 의료기기 연구개발이 가속화되기를 희망한다”며 “휴먼테크와 ㈜커스메디의 제품이 우즈벡 시장에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택림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 센터가 지원하고 있는 기업이 외국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몰 서기관은 타슈켄트 의대(Tashkent Medical Academy)에서 의과학 박사학위를 이수했으며, 우즈베키스탄 DOPSOMsh센터의 다학제 진료소에서 정형외과 의사로 재직, 현재 우즈베키스탄 보건복지부 서기관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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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먼테크 임영철 차장(사진 오른쪽)과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가몰 서기관(사진 왼쪽)이 지난 5일 전남대학교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에서 ‘의료기기 시장 진출을 위한 MOU’를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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