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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정형외과 “첨단 기술로 통증·합병증 최소화”‘마코(MAKO) HIP’ 로봇·최소침습 두부위 절개술 결합 주목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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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10.25  01: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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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정형외과 박경순 교수가 정밀한 ‘마코(MAKO) HIP’ 로봇과 최소침습 두부위 절개술을 결합한 최첨단 수술을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첨단 기술을 이용한 결합 수술을 통해, 통증과 회복 기간을 줄이고 합병증을 최소화하는 등 환자들의 수술 경험을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화순전남대병원 정형외과 박경순 교수(가운데)와 의료진 모습.

‘마코(MAKO) HIP’은 로봇 보조 항법장치 수술용 로봇이다. 비구컵 삽입 시 삽입 각의 정확도를 크게 향상시키며, 정밀한 확공으로 골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

특히 탈구와 같은 합병증을 크게 줄일 수 있으며,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를 가진 환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다.

또한 ‘최소침습 두부위 절개술’은 신체의 절개 부위를 최소화해 통증과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고관절 주위 연부조직의 손상을 줄여준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와 같은 결과는 환자들의 빠른 회복과 수술 후의 재활치료 과정을 원활하게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다.

박경순 교수는 “‘MAKO HIP’ 로봇의 도입은 환자 중심의 치료 방식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며,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여준다”며 “이를 통해 환자들은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를 받는 동시에 더 빠른 복구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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