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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훈 예비후보 힐링토크(Healing Talk) |
이병훈 민주통합당 동구 예비후보가 지역 대학생들의 멘토가 됐다.
16일 광주지역 대학생 연합동아리 ‘발칙한 상상단’이 금남로 카페래빗에서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문제를 논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인 ‘힐링 토크(Healing Talk)'를 개최했다. 신개념 주제별 토크콘서트의 형태로 진행된 1차 힐링 토크에 이 예비후보가 멘토로 참여한 것.
지역 대학생들은 이 예비후보가 총선출마 공약으로 내건 ‘지역 대학생 취업 가산점 제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이 예비후보는 취업 가산점에 봉사의 개념을 접목시킨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제시했다. 그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인데 지역대학에만 인센티브를 달라고 할 수는 없다”며 “그러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이나 문화전당에서 대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하면 마일리지를 획득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봉사활동 마일리지 제도를 법제화하면 아시아문화전당이 있는 광주전남 대학생들은 봉사활동 참여가 편해 많은 마일리지를 획득할 수 있다”며 “광주전남 대학생들의 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밖에 없고, 결국 일자리 ‘35000+a’의 창출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시아문화전당추진단장으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대학생들과 생생한 대화를 이어갔다. 이 예비후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는 복합문화단지를 형성하는 거대한 항공모함 같은 사업이며, 그 주변은 투자진흥지구를 지정돼 고용이 필수적으로 뒤따른다”며 “어떤 사람이 고용될까? 상상력이 있는 사람과 문화전당의 원류와 구성을 이해하는 사람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대학생들은 봉사활동을 통해 문화전당의 문을 자주 두드려 전당의 의미와 문화적 가치를 미리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예비후보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에서 동구의 새로운 ‘길 찾기’를 모색했다. 그는 “구도심이 폐허가 되고 있지만 광주 동구는 희망이 있다”며 “주택재개발이나 청년실업, 구도심의 공동화 등 동구가 안고 있는 모든 문제의 해결책은 아시아문화전당이 그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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