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 고창-영광군과 ‘맞손’… 문화, 체육, 관광시설 감면 혜택 공유한다 !!13일 고창서 상생 협약…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1.14  00:36: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과 고창‧영광군이 지역민에게 제공했던 유료 문화‧체육‧관광시설 감면 혜택을 서로 공유하기로 약조했다.

군은 13일 고창군 상하농원 파머스빌리지 세미나실에서 고창‧영광군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강종만 영광군수와 관계 공무원 40여 명이 협약식에 함께했다.

   
   ▲  김한종 장성군수(중앙), 심덕섭 고창군수(우), 강종만 영광군수(좌)

이에 따라 장성군과 고창‧영광군은 3개 군 거주민이 지역 내 협력 가능한 유료 시설 이용 시 동등한 감면을 제공한다.

먼저, 장성군은 △장성호 수변길 입장료 △홍길동체육관 △워라밸돔경기장 △실내수영장 △체력단련실을 고창‧영광군민에게 이용료 면제 또는 할인해 준다.

고창군은 △고창읍성 △고인돌 박물관 △동호 국민여가 캠핑장 △보다더캠핑장 △선운산 국민여가 캠핑장 △운곡 습지 유스호스텔 △생활야구장 △실내야구연습장 등을 지역민과 동등하게 감면한다.

   
   ▲  우측부터 김한종 장성군수, 심덕섭 고창군수, 강종만 영광군수

영광군에선 △불갑산 상사화축제 △영광 칠산타워 △영광 테마식물원 △영광 예술의전당 △대마 전기자동차 산업단지 체육시설 등이 감면 대상이다.

협약 내용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 장성군과 고창‧영광군 간 활발한 인적 교류로 생활인구 증가와 지역 활성화 등 다양한 효과가 파생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장성과 고창, 영광을 연결하는 도로망 구축사업이 지역 교류를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선 6월 장성~고창 간 국가지원지방도 15호가 개통되었으며, 내년 초에는 장성 삼계면 부성리와 영광 대마면 성산리를 잇는 깃재터널 공사가 준공될 예정이다.

   
   ▲  장성군이 13일 고창, 영광군과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군과 고창, 영광군이 어깨동무를 하고 미래를 개척하게 됐다”며 “한 걸음 더 가까워진 장성군과 고창‧영광군이 지역 발전을 견인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관광‧체육시설 지역민 감면 혜택 공유로 상생 발전의 물꼬를 튼 장성군과 고창‧영광군은 차후에도 다방면에서 공동 협력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