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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4천장을 기부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병원 접견실에서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사랑의 연탄 나누기 전달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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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정채영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대표회장(오른쪽에서 여섯 번째) 등이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이번 전달식에는 정용연 병원장과 지영운 사무국장, 이애경 간호부장을 비롯해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 정태영 대표회장, 이종석 수석부회장, 정석윤 상임부회장이 참석했다.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는 매년 동절기에 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삶-희망나누기’ 일환으로 사랑의 연탄 나누기 캠페인을 펼쳐나가고 있다.
정채영 대표회장은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화순전남대병원이, 나눔을 베푸는 선한 영향력을 펼쳐가고 있다”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정용연 병원장은 “올해 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힘들게 겨울을 보낼 것 같아 걱정이다”며 “화순전남대병원은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지원사업들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해 10월 광주시기독교교단협의회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소아암·취약계층 환자의 건강회복과 행복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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