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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두시 대표단이 선진 암 치료 시스템을 배우기 위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을 찾았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최근 중국 스촨성 청두시 민정국 당조서기인 왕홍빈(王宏斌) 국장 등 중국 청두시 대표단 7명과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 관계자 등이 방문했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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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스촨성 청두시 대표단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은 가운데 정용연 병원장(오른쪽에서 일곱 번째)과 왕홍빈 국장(오른쪽에서 여덟 번째)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중국 청두시 대표단은 세계 최고 암병원으로 선정된 화순전남대병원의 선진 의료 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호 협력과 교류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또 화순전남대병원의 핵심 가치인 ‘자연속의 첨단의료 환자중심 세계중심’ 실현을 위해 힘쓰고 있는 우수한 치료 및 연구 성과 등에 대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암센터 운영과 전국 최대 규모 치유의 숲 등을 소개받으며 암 환자들의 심신 치유 인프라 등에 감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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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스촨성 청두시 민정국 당조서기인 왕홍빈 국장(왼쪽에서 세 번째) 등 중국 청두시 대표단이 화순전남대병원에 대해 소개받고 있다. |
이번 방문은 중국 청두시 대표단이 한중문화협회 광주지회와의 경제교류 행사 일정 중, 광주전남 암 치료 특화 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병원을 방문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해 성사됐다. 광주시와 청두시 대표단은 의료, 보건 산업에 대한 현황과 발전방안 등을 공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왕홍빈 국장은 “노인복지 정책을 공부하기 위해 광주시를 방문하는 과정에서, 광주전남지역 암 치료 특화 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병원의 선진화된 의료 시스템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정용연 병원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우리 병원과 청두시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암 치료뿐 아니라 의료, 보건 산업 발전을 위해 활발하게 교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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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스촨성 청두시 대표단이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은 가운데 왕홍빈 국장이 간담회장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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