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엔지티비
편집 : 2022.12.1 목 16:01
메디컬방송국성형외과
슬림한 몸매 라인 살려주는 ‘바디톡신’ 선호도 증가 추세
류태영 기자  |  fbxodud@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3.04.25  11:22:4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날이 따뜻해지면서 옷이 점점 얇아지고 있다. 이에 군살 없는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이들이 많다. 날이 더워져 옷이 더욱 얇아지고 짧아지기 전에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고자 비만클리닉을 찾거나 헬스장을 찾는 이들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와 더불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것이 바로 ‘바디톡신’이다.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날이 따뜻해지면서 바디톡신 시술을 받기 위해 병원에 내원하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달과 비교를 했을 때 20% 정도 내원 환자가 증가하였으며 전년과 비교를 했을 때에는 50% 이상 증가한 추세”라고 말했다.

바디톡신이란 말이 생소할 수 있지만 바디톡신은 보톡스를 사각턱이나 주름 등 얼굴 부위에 주사하는 것이 아닌 몸에 주사하는 것을 뜻한다. 종아리나 승모근에 근육이 발달하게 되면 미용적으로 보기 좋지 않기 때문에 바디톡신을 통해 근육을 퇴축시키게 된다.

기존 뇌성마비나 중풍 등으로 인해 다리 근육이 경직된 경우 보툴리늄톡신을 이용해서 경직된 부분을 완화시키는 치료로는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왔다. 이를 응용하여 긴장되고 수축된 승모근이나 종아리 근육을 바디톡신을 통해 이완시켜 볼륨이 줄어드는 현상을 기대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바디톡신은 어떠한 경우 많이 사용될까. 보통 종아리, 허벅지, 승모근 부분에 근육이 뭉치고 발달하기 쉬운데, 바디톡신은 이러한 경우 사용될 수 있는 방법이다. 특히 승모근에 바디톡신 시술을 받게 되면 목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어 예비 신부들이 드레스를 입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승모근의 경우 보통 주기적으로 3회 정도 시술을 받게 되면 승모근의 부피가 줄어 목이 길어 보이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승모근에 바디톡신 시술을 받게 되면 뭉쳐있던 근육이 풀어지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뭉쳐져 있는 근육으로 발생했던 어깨 통증을 줄이는 것도 가능하다.

압구정BLS클리닉 이동진 원장은 “종아리나 허벅지 부분에 근육이 많아 하체비만으로 불리며 스트레스를 받는 여성들도 많다. 이 역시 바디톡신을 통해서 라인을 보다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것이 가능하다”며 “단, 시술을 받을 때에는 환자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보톡스 시술의 경험이 많은 의사에게 시술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한다.

군살 없이 날씬한 몸매를 원하는 이들. 그러나 울퉁불퉁한 라인의 원인은 ‘지방’이 아닌 ‘근육’에 있는 것은 아닐지 다시 한 번 고민이 필요하겠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류태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노남수 위원장, "광주 서구청 국가배상판결관련" 특별기자회견 !!
2
광주비전2030, “미혼엄마와 아이의 꿈을 응원합니다”
3
[영상]광주광역시, ‘눈앞에 있는듯 생생하게’…광주실감콘텐츠큐브(GCC) 개관 !!
4
광주광역시의회,‘조례정비특별위원회’본격 가동 !!
5
광주국제문화교류협의회, 광주-베트남 교류 방안 토론회 열려 !!
6
순천시, 로컬 콘텐츠 페스타에서 ‘대상’ 수상
7
박병규 광산구청장, 코로나19 추가접종 !!
8
[영상]광주광역시, 내년 7조 2,535억 원 편성…기회도시 여정 속도낸다 !!
9
명현관 해남군수, 지역현안 국고확보 잰걸음‘국회 방문’
10
보성의 문화예술 한자리에… ‘제2회 보성종합예술제’ 성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남구 군분로 90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2011 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