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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개최 !!선종근 병원장 “세계 최고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만들겠다”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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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8  02: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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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선종근)이 개원 10주년을 맞아 세계 최고의 관절염 전문질환센터 구축을 다짐했다.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5일 오후 4시30분 병원 2층 강당에서 정 신 전남대병원장, 박용현 전남대병원 상임감사, 정용연 화순전남대병원장, 조진형 전남대치과병원장, 김영옥 전남대어린이병원장, 윤택림 전 전남대병원장, 박용욱 전 빛고을전남대병원장 등 본·분원 주요인사와 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기념식을 개최했다.

   
   ▲  빛고을전남대병원 개원 10주년 기념식

이날 기념식에서는 우수 직원·부서 및 유관기관 포상과 빛고을전남대병원의 도전과 성장의 기록이 담긴 10주년 기념영상이 상영됐다.

선종근 빛고을전남대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올해는 지난 1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찬 미래를 준비하는 시기”라며 “공공의료라는 사회적 책무를 다하면서도 류마티스 및 퇴행성관절염에 대한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 및 세계 최고 수준의 관절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신 전남대병원장은 “지난 10년간 빛고을전남대병원이 내외부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지역의료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덕분에 지속적으로 발전해 올 수 있었다”며 “전남대병원도 본·분원 간 소통하는 경영체계를 통해 빛고을전남대병원의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빛고을전남대병원은 지난 2008년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 류마티스 및 퇴행성 관절염 전문질환센터로 선정돼 2014년 2월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관절전문병원으로 개원했다.

이후 환자경험평가 결과 국립대병원 중 1위,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병원 지정, 공공전문진료센터 선정 등을 통해 내실을 다져왔으며, 코로나19 펜더믹 당시에는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방역의 첨병 역할을 수행해 지역민들에게 큰 찬사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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