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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여성구급대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은 최근 나주 산림자원연구소 치유센터에서 전남소방본부 소속 여성구급대원 20명을 대상으로 ‘소진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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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전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실이 최근 전남소방본부 소속 여성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진관리 프로그램’에서 직업환경의학과 박원주 교수(왼쪽에서 세 번째) 등이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이번 프로그램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필수보건의료 협력 분야인 ‘정신건강증진 협력사업’ 일환이며, 지역사회 정신건강 관련 종사자인 구급대원들의 직무스트레스와 소진 예방 및 대처 능력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소진관리 프로그램’은 화순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박원주 교수의 ‘번아웃의 이해’, 광주대학교 간호학과 강광순 교수의 ‘자연물 속의 나’를 주제로 한 특강을 비롯해 자연물과 함께하는 스토리텔링 등의 다채로운 내용으로 펼쳐졌다.
박원주 교수는 “여성구급대원들에게 직무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 등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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