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자원을 활용한 치유의 숲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전라남도가 올해 '남도 치유의 숲'을 확대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56억 원을 들여 광양 백운산과 고흥 팔영산, 강진 주작산, 해남 흑석산, 화순 만연산 등 7군데에 치유의 숲을 조성합니다. 내년에는 순천 용계산과 담양 신성산, 2015년 이후에는 곡성 청계산과 나주 금성산 등에 모두 16곳의 치유의 숲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조성된 치유의 숲에는 치유센터와 풍욕장, 명상공간 등 산림 치유시설과 편의시설 등이 설치됩니다. 또 식물요법, 물요법 등 치유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편, '장흥 편백 치유의 숲'에는 지난 한해 62만 명이 다녀가 14억 원의 운영수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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