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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은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2050 탄소중립 챌린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민정준 병원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실천 다짐 서약과 환경보호를 위해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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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준 병원장(가운데) 등 임직원들이 탄소중립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 |
기후 위기 극복과 온실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다짐 서약서에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 컵 사용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재활용을 위해 분리배출 생활화 ▲불필요한 조명 끄고, 안 쓰는 플로그 뽑기 ▲친환경 저탄소제품 구매 ▲일회용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 ▲가족과 동료에게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안 전파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어진 플로깅 행사는 참석자들이 병원 주변 쓰레기를 주우며 세계 환경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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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정준 병원장(오른쪽)과 이애경 간호부장(가운데) 등이 병원 치유의 숲 인근에서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에 참여하고 있다. |
민정준 병원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환경보호 실천에 대해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과 환경보호 실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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