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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전남체전’ 개최지인 장성군에서 체전을 대비한 배구대회가 열렸다. 군에 따르면 지난 15~16일 양일간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개최됐다.
전라남도배구협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장성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홍길동체육관과 문향고‧장성중‧장성여중 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54팀 10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해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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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5~16일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배구대회’가 장성군에서 열렸다. 개회사 중인 김한종 군수 |
이틀간의 열띤 경합 끝에 남자부는 진도군 진도고(GO)팀, 여자부 목포시 목포레전드팀, 시니어부 완도군 완도금일가스팀이 각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대회가 내년도 전남체전의 성공 개최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른 종목도 도 단위 대회 개최를 추진해 대회 운영 경험을 쌓고 체육활동 저변 확대에 일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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