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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 및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청렴 월간행사를 진행했다.
전남대병원은 청렴·절의·의기를 체험하고 호국보훈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난 3일 담양 일대에서 열린 전남 선비문화 체험행사에 참가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전남대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방문 교육에는 조창훈 강사가 청렴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청렴윤리경영을 주제로 특강을 했으며, 별주부전을 각색한 공연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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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대학교병원은 최근(6월11일) 전남대 의과대학 덕재홀에서 임직원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윤리경영 방문교육을 실시했다. |
지난 20일에는 부패에 관한 경각심 고취 및 부패발생 동기를 차단하기 위해 임직원 30여명이 광주지방법원을 방문해 실제 재판과정을 참관하는 법원참관 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했다. 이어 21일에는 병원 5동1층 강당에서 임직원 및 환자·보호자가 참여해 2024년 반부패·청렴 영화제를 열어 공익 신고 및 내부고발 신고자 보호라는 주제를 담고 있는 영화 ‘1급 기밀’을 관람했다.
정 신 병원장은 “취임 이후 공공의료기관의 책임을 강조하며 청렴의무 준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공정한 직무 수행을 저해하는 부정청탁, 금품 수수를 금지할 뿐 아니라 상호간 배려하는 직장문화 조성까지 아우르는 청렴 실천으로 환자 및 보호자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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