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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방송국뉴스현장
김한종 장성군수, 상무대 군인 가족 주거시설 ‘상무아파트’ 신축 예산 확보 “동분서주”안규백 국방위원장 면담 등 분주한 행보… 국회 예산심의 중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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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11.25  00:2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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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가 상무아파트 신축 추진에 힘을 싣기 위해 전방위적으로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군에 따르면 김한종 군수는 앞선 10월 상무대 학교장, 국회 국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간담회에서 165세대 규모 상무아파트 신축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은 데 이어, 이달 6일에는 국회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위원장에게 상무아파트 신축 당위성을 설명했다.

   
   ▲  지난 6일 국회를 방문해 안규백 국방위원장(좌)과 면담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육군 최대규모 군사교육시설인 상무대 장병과 가족들이 거주 중인 상무아파트는 1994년 건립되어 현재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됐다. 거주민들의 불편 호소로 신축안을 검토해 오던 중, 최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논의되며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탄 상황이다.

사업비는 아파트 2개동 165세대 신축에 47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내 신임장교 숙소 및 식당건물 신축도 함께 검토 중이다.

장성군은 한 걸음 더 나아가 △상무대 교육생 체육시설 보수 △상무대 도서관 건립비 확보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종 군수는 “상무대 숙원사업이지만 지역현안이기에 함께 힘을 모으는 것이 마땅하다”며 “상무아파트 신축 추진은 물론, 추가예산 확보를 위해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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