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최근 여수에서 열린 ‘여수동동북축제’에서 지역민을 대상으로 환경성질환 예방 및 교육 캠페인을 펼쳤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가산단이 위치한 여수에서 지역민의 건강 증진과 환경성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 |
 |
|
| ▲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가 2024년 여수동동북축제에서 환경성질환 예방에 대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축제에서 환경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친환경 체험 행사를 진행, 환경성질환 예방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는데도 노력했다.
또 환경성질환 관련 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개인 맞춤형 건강 상담을 진행하고 유해 물질 노출을 줄일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방법 등을 안내했다.
이와 함께 환경성질환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텀블러 소지자 무료 음료 제공 이벤트 ▲알레르기질환 바로 알기 ▲유해물질 바로 알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참가자들에게는 친환경 상품을 제공했다.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장 박원주 화순전남대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는 “캠페인 활동을 통해 지역민들이 환경성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 환경보건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라남도환경보건센터는 지역사회의 환경보건 문제 해결과 지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환경성질환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실천 방안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