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 군민 숙원 또 이뤘다 !… 7년 도전 끝 대창지구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사업비 270억 규모… 호남권 유일 선정 ‘쾌거’ 김한종 군수 “축령산, 역사성 연계해 ‘목재문화 중심가’ 재탄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12.23  23:53: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7년간의 줄기찬 도전 끝에 군민 숙원을 이뤘다. 군에 따르면 23일 국토교통부가 공모를 신청한 전국 47개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장성군 등 12개 지역을 올해 하반기 도시재생사업지로 최종 발표했다.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지역특화부문에 선정된 장성군은 국‧도‧군비 등 2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장성읍 대창지구 일원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다. 사업기간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4년간이다.

   
    ▲  장성군 대창지구가 도시재생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은 크게 △거점시설 조성 △정주환경 재생으로 구분된다. 장성군은 사업지 내에 거점시설로 ‘편백큰푸름센터’ 등을 조성한다. ‘편백큰푸름센터’는 장성군의 자랑인 축령산 편백숲 산림자원을 콘텐츠화한 시설이다. 로컬레스토랑, 생태교육장, 편백체험실, 큰푸름편백몰, 액티비티가든 등이 조성된다. 장소는 대창1공영주차장(장성읍 영천리 909-4) 부근이다.

거점시설이 들어서는 영천로 일원은 과거 전남제재소를 중심으로 목재산업이 융성했던 지역이어서 그 의미를 더한다.

정주환경 재생사업을 통해서는 영천로 일부 구간을 평탄화해 쾌적하고 자유롭게 거닐 수 있는 거리를 조성한다. 편백디자인을 적용해 지역 정체성을 살리고 볼거리도 제공한다. 통행량이 많은 횡단보도는 과속방지턱과 보행자용 횡단보도가 결합된 ‘고원식’으로 조성해 안전을 확보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국립심뇌혈관연구소 설립, 북장성IC(아이씨) 개통에 이어 또 한 번 군민 숙원을 해결해 뜻깊다”면서 “고려시멘트공장 가동 중단으로 침체될 수 있는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서 김 군수는 “치유의 숲 축령산과 목재거리의 역사성 등을 연계해 목재문화 중심가로 재탄생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