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장성군의 사계절이 즐겁다 ! 관광 인프라 확대 ‘주목’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등 추진 박차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1.07  01:51: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장성군이 사계절 관광도시 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군은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추진 △장성호 횡단 출렁다리 설치 △축령산 자연휴양림 조성 등 관광 인프라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장성에서 시작돼 영산강까지 이어지는 황룡강은 꽃축제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봄에는 ‘길동무 꽃길축제’, 10월에는 ‘황룡강 가을꽃축제’가 열려 다수의 방문객과 지역민이 찾는다. 2023년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

100억 송이 계절꽃이 피어나 많은 사랑을 받는 곳이지만, 봄‧가을 외에는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편이다. 장성군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황룡강 지방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년까지 사업비 90억 원을 투입해 6개 정원을 조성한다.

계절꽃에만 국한됐던 볼거리를 한층 풍성하게 확장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장성군은 장기적으로는 지방정원 지정에 이어 국가정원 지정까지 도전하는 것이 목표다.

황토맨발걷기길과 놀이터가 있는 황룡강 상류 황미르랜드에는 아이들을 위한 물놀이시설과 경관조명도 추가 설치한다.

효율적인 황룡강 관리를 위한 조직개편도 단행했다. 장성군은 황미르랜드 인근 황룡강힐링센터 2층에 ‘황룡강사업소’를 출범시키고 체계적인 황룡강 관리와 정원 조성 등 관련사업 추진을 전담케 했다.

   
   ▲  지난해 황룡강 가을꽃축제 현장

황룡강의 발원지인 장성호의 관광 여건도 큰 변화를 앞두고 있다. 군은 조성된 지 20년이 지나 노후된 장성호관광지를 무대로 ‘장성 원더랜드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지난해 ‘전남형 균형발전 300 프로젝트’에 선정된 군은 장성호관광지에 사업비 300억 원을 투입해 예술공원, 복합문화공간, 어린이 테마파크, 반려동물 테마파크 등 관광특화공간을 조성한다. 북부권 균형발전과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부터 4년간 시행한다.

주말마다 방문객들로 붐비는 장성호에는 세 번째 출렁다리를 만든다. 군은 웅장한 장성호를 가로지르는 400m 길이 횡단 출렁다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호수 전체가 이어지는 34km 규모 ‘수변백리길’ 조성도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국내 최대규모 인공조림지인 축령산 편백숲은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지의 매력을 배가시킨다. 서삼면 모암리 일대 32헥타르(ha)에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관, 야영시설, 화장실, 풍욕장 등 산림복지‧휴양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2026~2029년이며, 현재 사업 타당성평가 및 사전입지 조사용역을 시행 중이다.

   
   ▲  힐링허브정원 앞 포인트정원

이밖에도 상무평화공원 복합놀이터, 목재문화체험장, 반려견과 함께하는 숲속야영장 조성 등 온 가족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다채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중장기적 안목으로 추진 중인 관광 인프라 확대가 ‘1000만 관광시대’를 여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을 기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