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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국비 확보 사활 걸었다… 내년도 국고지원건의사업 발굴 박차 !!22일 발굴보고회 개최… 51건, 4355억 규모 사업 검토, 논의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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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1.24  02: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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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발빠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2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 ‘2026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국고건의사업으로 발굴된 51건, 총사업비 4355억 원 규모 사업에 대한 설명과 추진상황 보고, 필요성‧타당성 검토 등이 이어졌다.

   
   ▲  22일 ‘2026년도 국고건의사업 발굴보고회’를 주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특히, 주요사업인 △도로 살얼음 예측경보 및 대응시스템 구축 △황룡면 황룡지구 배수개선사업 △호남권 국립산림레포츠센터 조성 △국립잔디연구소 건립 △국립아열대자생식물원 조성 등에 대한 중점적인 논의가 펼쳐졌다.

장성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중앙부처 예산편성 전까지 국고건의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25년도 국도비 1955억 원을 확보해 장성경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며 “중앙부처, 기획재정부, 전남도를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예산확보활동 전개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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