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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18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일반음식점 운영자‧종사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결의대회 및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와 깨끗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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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이 '장성 방문의 해'를 맞아 18일 ‘결의대회 및 친절‧위생교육’을 실시했다 |
결의대회 구호 제창을 통해 친절한 고객 응대와 위생관리 실천을 다짐한 참석자들은 이후 전문강사 초빙 교육을 통해 음식점 관리법 및 서비스 역량 강화 시간을 가졌다.
‘장성 방문의 해’는 장성 최초로 개최되는 제64회 전남체전(4월 18일~21일), 제33회 전남장애인체전(4월 30일~5월 2일)에 발맞춰 기획된 관광 프로젝트다. 관광택시 운영, 스탬프 투어, 버스킹 등 다채로운 체험형 콘텐츠가 연중 운영된다.
양대체전과 길동무 꽃길축제, 황룡강 가을꽃축제 기간인 4‧5‧10월은 ‘장성 방문의 달’로 정하고 ‘영수증 이벤트’ 등 지역상권 활성화 행사를 마련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관광의 성공 여부는 음식이 좌우한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며 “맛있는 음식과 친절한 서비스, 깨끗한 환경이 어우러져 ‘다시 찾고 싶은 장성’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추후 지속적인 교육과 실태 확인을 통해 수준 높은 외식문화 정착을 유도하고,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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