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화순전남대병원,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 !!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2.27  00:3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주기 1차 대장암·위암·폐암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3대 암 적정성 평가는 2022년 7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년 동안 원발성 대장암·위암·폐암으로 수술 및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를 받은 만 18세 이상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전경

평가 대상 기관은 암 치료를 시행하고 진료비를 청구한 대장암 165개소, 위암 146개소, 폐암 106개소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전문인력 구성 여부 ▲암 환자 대상 다학제 진료 비율 ▲암 확진 후 30일 이내 수술받은 환자 비율 ▲수술 환자 중 중증 환자 비율 ▲암 환자 교육상담 실시율 ▲수술 사망률 ▲수술 후 퇴원 30일 이내 재입원율 등 모든 지표에서 높은 점수로 1등급을 획득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대장암, 위암, 폐암 모두 적정성 평가가 시작된 이후 연속으로 1등급을 획득하며 최고의 암 병원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기관당 평균 치료 건수에서 대장암 840건(전체평균 126건·상급종합병원 310건), 위암 749건(전체 161건·상급종합병원 398건), 폐암 817건(전체 203건·상급종합병원 371건) 등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전국에서 병상당 높은 암 수술 병원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화순전남대병원의 암 치료역량은 암 전문센터를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맞춤형 다학제 진료를 통해서도 알 수 있다. 간단한 진단부터 복잡한 치료까지, 탁월한 다학제 협진을 통해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다학제 협진은 다양한 과목의 전문의가 직접 환자, 보호자와 대면 상담해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한다. 지난해 10월 폐암 다학제 협진 1,500회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민정준 병원장은 “화순전남대병원은 비수도권 병원에서는 유일하게 미국 뉴스위크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 암 전문병원’에 이름을 올렸다. 5년 연속이며 국내에서는 8번째 순위에 해당한다”며 “‘암은 서울에서 치료해야 한다’는 인식을 바꾸며 유일하게 지역에서 성공한 암 병원이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도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