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전남대병원,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 지방 최초 500례 달성 !!순환기내과 김주한 교수팀 200례 이후 3년 만에 돌파 지방의료진서 가장 많아…뛰어난 의료수준 입증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4.22  03:02:5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정 신)이 지방 병원 최초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Transcatheter Aortic Valve Implantation·이하 TAVI) 500례를 돌파했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김주한 교수팀은 지난 2일 대동맥 판막 협착증을 앓고 있는 이모(83) 환자에게 TAVI를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이번 시술로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지난 2015년 지방 병원 최초로 TAVI를 실시, 2022년 3월 200례를 돌파한 이후 3년 만에 200례를 달성했다.

   
   ▲  전남대병원 전경

대동맥 판막 협착증은 심장에서 대동맥으로 나가는 통로인 대동맥 판막이 좁아져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증상이 동반된 중증 대동맥 판만 협착증에 대해서는 수술 또는 시술로 해결해야 한다.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은 시술 시간이 짧고, 전신 마취 없이 진행 가능하며, 시술 후 통증이 적은 장점이 있어 고령·고위험 환자에게 권장된다. 또한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은 개흉술이 필요한 수술에 비해 덜 침습적이어서 전 세계적으로 적응증 범위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고령은 대동맥 판막 협착증 발생 위험인자 중 하나로 노인 비율이 높은 호남 지역에서 중증 대동맥 판막 협착증 치료에 대한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경피적 대동맥 판막 치환술은 경험이 많은 심혈관 의료진으로 구성된 병원에서만 진행 가능한 상태로 현재 호남 지역 4개 병원에서만 시술이 가능하다.

이에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는 지역 사회에 필수의료를 제공하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 팀은 서울·수도권을 제외한 지역에서 가장 많은 시술(전국 6번째)을 했고, 밸브 인 밸브, 체외막 산소요법 중 시술 등 다양한 고난도 시술을 진행,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순화기내과는 경피적 대동맥판 치환술을 시작한 이후 중증 대동맥판 협착증에 대한 치료 방향 설정을 위해 심장 통합 진료를 구성하고 주도적으로 진행했다. 순환기내과, 흉부외과, 마취과, 영상의학과, 이식혈관외과가 모여 어떤 치료 방식이 최선인지 매주 다학제 진료를 했고, ‘경쇄골하 접근, 내막절제술 부위 경유 시술’ 등 필요시 하이브리드 치료를 함께 시행, 의료의 질을 향상시켜 최적화된 치료 결과를 도출하고 있다.

김주한 교수는 “광주·전남을 포함한 지역 사회 환자들이 수도권에서 치료받는 번거로움 없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