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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시작했다.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부터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직된 전문가 집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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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이 활동을 시작했다 |
장성군은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모범엽사 17명으로 피해방지단을 구성했다. 피해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야생동물을 포획한다. 활동 기간은 내년 5월까지다.
군은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교육도 진행했다. 지난 9일 장성경찰서‧야생생물관리협회가 주관해 △유해야생동물 포획 허가 준수사항 △총기 안전수칙 △야생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감염 예방수칙 등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미 장성군 환경과장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포획 활동 시 관련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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