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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 성장, 청년으로부터”전남형 청년공동체 발대식… 올해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4개 단체 활동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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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5.07.01  0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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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이 최근 장성읍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갖고 올해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시행의 첫발을 내디뎠다.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은 청년의 지역활동 기반을 돕고,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장성군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  장성군이 최근 장성읍에서 전남형 청년공동체 발대식을 가졌다

군은 앞선 4월 공개모집을 통해 △트래블메이커(대표 김형철) △장미곳간(대표 임수지) △장성호 수변길마켓(대표 정지희) △서삼어벤져스(대표 서동권) 4개 단체 21명의 청년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

‘트래블메이커’는 장성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굿즈 제작과 체험형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장미곳간’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먹거리를 개발하고, 여성농업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눔행사를 개최한다. ‘장성호 수변길마켓’은 콘텐츠 제작과 체험 프로그램‧플리마켓 운영으로 수변길마켓을 활성화한다. ‘서삼 어벤져스’는 농산어촌유학생 유치와 5‧18민주화운동 당시 도청을 지킨 김동수 열사 기념관 벽화 조성 등 지역사회 협력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선 활동계획과 포부를 발표하고, 우수 활동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팀별로 과업수행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청년은 지역사회 발전의 주역”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길을 열고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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