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메디컬방송국메디컬 뉴스
“희망의 시간을 새기다” 화순전남대병원, 희망 백일장 개최 !!치료 중인 환아들, ‘나만의 벽시계’ 제작…완치잔치서 전시 예정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5.08.14  00:07:2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치료와 병원 생활로 바쁜 하루하루 속에서도, 아이들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그 시간 속에 희망을 새기고자 하는 특별한 백일장이 8월 12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민정준) 1층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꿈으로 만드는 희망백일장’은 소아청소년과에서 치료 중인 환아들이 주인공이다. 이번 백일장의 주제는 ‘나만의 벽시계 만들기’다. 아이들이 각자의 사연과 꿈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해 시계 디자인에 완성한다.

   
   ▲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국훈, 백희조 교수를 비롯한 의료진들이 ‘제16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백일장’에 참여한 환아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꿈으로 만드는 희망백일장’을 통해 완성된 작품은 제작을 거쳐 오는 12월 16일 예정된 ‘제25회 완치잔치’에서 전시된 뒤 참가자들에게 기념으로 증정된다.

국훈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우리 아이들이 완치 후 학교와 사회로 돌아가 다른 친구들처럼 성장하고 발달하는 과정을 온전히 누리길 바란다”며 “글과 그림 속에 담긴 밝은 상상력과 솔직한 마음을 볼 때마다 놀라움과 감동을 느낀다. 이번 백일장이 아이들이 꿈을 키워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화순전남대병원 희귀질환센터와 여미사랑 병원학교, 전남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 소아청소년완화의료팀, 소아청소년암 진료체계 구축사업 등이 함께한다.

   
   ▲  ‘제16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백일장’에 참여한 환아에게 의료진이 색연필 등을 나눠주고 있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이번 백일장이 환아들에게 창의력과 성취감을 북돋우고, 치료 과정 속에서도 웃음과 설렘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백희조 화순전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장은 “치료 중인 아이들에게도 학교생활과 예술 활동은 여전히 중요한 성장의 한 부분이다”며 “시계 속에는 숫자와 바늘이 아니라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담겨 있다. 이 특별한 시간이 건강과 행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