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원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모여 학문을 닦고 제사를 지냈던 지방 교육기관입니다.
호남에서는 장성 필암서원이 대표적인데요, 문화해설사와 함께 필암서원으로 나서봅니다. 정혜진 기잡니다.
#문으로 들어서는 문화해설사 ~쭉 걸어가는 모습 스케치
#현장음: 글 읽는 소리
#필암 서원, 공부하는 모습 스케치
호남의 대표적인 서원인 장성 필암서원입니다. 멋스런 한옥에서 글 읽는 소리가 울려 퍼집니다. 나이 지긋한 학생들이 훈장 선생님을 따라 소리내 글을 읽습니다. 조선시대 인재 배출의 산실인 이곳은 지금도 21세기 선비를 위한 배움의 장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필암서원에서는 지역민들에게 무료로 한학을 가르치고 있는데 지금까지 수강생만 천 명이 넘습니다.
#학당 선생 인터뷰
#문화해설사 :방학이 되면 한학을 공부하는 대학생들이 많이 찾고 있습니다.(선비학당 소개)
#필암서원 스케치(문화해설사가 건물을 둘러보는 장면 연출)
#오디오 딴 다음 오디오 관련된 비디오 따로 따서 오디오에 발릅시다.
조선시대 서원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는 필암서원은 호남 유학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친 하서 김인후 선생의 학덕을 추모하기 위해 세워진 서원입니다. 붓을 닮은 바위라는 의미의 필암은 학문에만 정진하며 함부로 요동하지 않는 하서 선생의 곧은 삶을 은유적으로 담은 이름입니다. 이곳은 호남 유일의 사액서원으로 문화재적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유물전시관 스케치, 문화해설사 둘러보는 모습
아담한 유물전시관도 자리하고 있습니다. 선생의 문집 목판과 보물 587호인 고문서, 인종의 묵죽도 등이 남아 있습니다. 장성 출신의 하서 선생은 퇴계 이황과 더불어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유학잡니다. 조선 12대 임금 인종의 스승으로 여러 벼슬을 거쳐 인종이 승하한 뒤 낙향해 평생을 후학 양성에 힘썼습니다. 대유학자면서도 1500편이 넘는 아름다운 시를 남기며 호남 누정 문학을 꽃피운 시인이기도 합니다.
#문화해설사 : 하서 선생과련 유품 설명
#문화해설사: 필암서원의 가치 강조(비디오는 문화해설사에서 필암서원 스케치로)
호남 유학의 요람인 장성 필암서원. 역사의 향기가 고스란히 전해지는 필암서원에서 옛 선비의 학문의 깊이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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