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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곡 영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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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2.01.30  10:3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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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금곡 영화마을

주소 : 전라남도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 659

전화 :

소개 :

축령산을 뒤로 한채 동향으로 자리잡은 마을로 태양광선이 좋고 소음 차단이 완벽한 지역으로 영화촬영의 최적지이다. 50~60년대의 마을경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곳으로 마을입구 다랑이 논 사이로 30여개의 고인돌, 연자방아, 당산나무와 당산석, 모정, 초가 등 전통유적이 산재해있다. 마을 어귀의 울창한 당산나무로 시작해 고샅길 넘어 싸리나무 담장에 초가집, 다랑이 논, 황소를 이용한 재래식 영농법, 동네 어귀에서 만난 주름진 할머니의 표정까지 모두 박물관에서나 만날법한 순 토종이다.
이 평화롭고 한적한 마을이 최근 유명세를 타고 있다. 남면이 고향인 임권택 감독이 이 마을을 배경으로 영화 태백산맥(1994년 제작)과 이영재 감독의 내 마음의 풍금(1998년 제작) 이 외에도 김수용 감독의 침향을 비롯하여 MBC TV 드라마 왕초 등이 이 곳에서 촬영했다.
또 화가 황순칠이 이 마을을 주제로 한 작품 고인돌 마을로 지난 1995년 대한민국 미술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영예를 안았다. 실제로 마을 건너 들판에 여기저기 고인돌이 놓여있어 마을의 유래가 깊음을 말해주고 있다.
또 바로 인접해 있는 국내 최대의 삼림욕장인 축령산 휴양림과 연계하여 지난 1995년 부터 전통초가집 건립, 전선주의 지중화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영화 · 민속촌으로 가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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