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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는(총재 유종하)는 8월26일(금) 18:00 중앙대학교 유니버시티클럽에서 학교법인 중앙대학교(이사장 박용성, 총장 안국신)와 사랑나눔 실천을 위한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한다.
유종하 한적 총재와 박용성 중앙대 이사장이 직접 조인하는 이번 협약은 중앙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가 자원봉사활동, 건전 기부문화 운동, 사랑의 헌혈운동 및 의료활동 지원, 자원봉사활동에 대해 상호 협력하여 나눔의 참뜻을 드높이고 실천해나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RCY(청소년적십자)활동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동아리활동 지원,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한 공동연구, 캠퍼스내 헌혈의집 설치, 의료봉사활동에 대하여 상호 협력한다는 구체적인 조항은 양 단체가 이 분야에 대한 협력의 필요성을 우선적으로 공감했다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다.
또한, 한적의 조손가정 지원, 무료급식소 지원,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에 대해서도 합의하고, 필요한 경우 중앙대학교의 시설을 사용하는데도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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