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 즐겨찾기 전체기사 게시판
뉴스그룹엔지티비
편집 : 2026.11.6 금 12:45
장성방송국뉴스현장
김한종 장성군수, "인구 늘고, 기업 호평"…장성군의 성장, '숫자'로도 보인다 !!1년 새 인구 1116명 증가… 첨단3지구 입주 시 최대 1만 명 유입, 기업하기 좋은 지역 ‘첫 손’… 2조 2000억 규모 데이터센터 조성 협약
신정욱 기자  |  ngtv@ngtv.tv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6.02.03  21:56: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블로그 구글 msn
   
  ▲ 첨단3지구 현장 점검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군(군수 김한종)의 성장세가 구체적인 수치로 나타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분야는 ‘인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말 장성지역 인구는 4만 4369명으로 1년 전보다 1116명 늘었다. 장성읍 소재 793세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입주가 시작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 회의를 주재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장성의 인구 증가세는 여기서 그치지 않을 전망이다.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시행에 따라 주거단지 입주가 시작되면 대단위 인구 유입이 가능해진다. 3729세대 규모임을 감안할 때 최대 1만 명 가량 증가가 예상된다.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인구 증가와 함께 ‘기업 친화적인 도시’로도 부각되고 있다. 장성군은 최근 대한상공회의소가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 기업 6850곳을 대상으로 시행한 ‘기업 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전국 최고 수준으로 꼽혔다.

   
  ▲ 장성나노산업단지 조감도

해당 조사에 따르면, 장성군은 ‘창업’과 ‘입지’ 부문에서 ‘톱 10’에 올랐다. 두 분야에 동시 선정된 지역은 전국에서 장성을 포함해 단 4곳에 불과하며 전남에서는 유일하다. 나노산업단지 조성 이후 규제 완화, 맞춤 지원 등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다.

국가 첨단산업 발전의 핵심 거점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장성군은 작년 말 전남 최초로 ‘장성 파인데이터센터’ 착공식을 가진 데 이어, 지난 1월 16일 전남도, 참여기업 등과 사업비 2조 2000억 원 규모 ‘에이아이(AI) 데이터센터’ 조성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황룡면 월평리 일원에 조성되며, 200MW 규모의 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군은 ‘AI 데이터센터’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끌 수 있도록 전라남도와 긴밀하게 협조해 나갈 방침이다.

   
  ▲ 지난해 10월 황룡강 가을꽃축제를 찾은 사람들

잇따른 호재는 지역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결과도 낳았다. 군에 따르면 2026년 장성군의 표준공시지가 상승률은 0.92%로 전남 1위다. 전라남도 평균인 0.3%의 3배가 넘는 수치다. 첨단3지구 개발과 국립심뇌혈관센터 설립 등 대형 국책 사업이 시행되면서 토지 가치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 인접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수성과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기대 심리도 작용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인구 5만 시대를 앞둔 만큼, 늘어나는 인구와 기업이 장성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정주 여건 개선과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며 “군민의 삶이 실질적으로 풍요로워지는 ‘조용하지만 확실한 성장’을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 지난해 12월 기준 장성군의 인구가 1년 전인 2024년 12월보다 1116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첨단3지구 현장 점검 중인 김한종 장성군수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실시간뉴스
인기뉴스
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참여연대, 이승훈 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 "지역 경제 살릴 적임자" 강한 기대
2
이용섭 부영그룹 회장, "출산지원은 기업과 국가의 최우선 투자"… '1인당 1억 원' 파격 결단으로 인구위기 극복 이끈다 !!
3
[영상]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의 날’ 7월 1일 지정 추진 !!
4
장성군, “다름이 같음이 되는 시간”... ‘다문화가족 한마음축제’ 개최
5
손훈모 순천시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순천사업장 준공…남해안 우주산업 협력 기반 확대 !!
6
장흥군 과학기술서기관 김대중, "더 안전한 통합소방본부, 장흥에서 시작하자"
7
화순군, 행안부 주관 ‘2026년 소하천 정비사업 우수사례’ 선정
8
제주도, 국회입법조사처에 주요 입법과제 협력 요청 !!
9
강진원 강진군수, ‘강진-광주 고속도로 30분 시대’··· ‘반반 강진’으로
10
[영상]전남광주 도시철도건설본부, 도시철도 2호선 홍보TF 가동 !!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제주 : 제주도 서귀포시 중산간동로 7386-44 (064) 702-0958  |  광주광역시 동구 동계천로 150 광주아이플렉스 411호
대표전화 : 062-374-8880  |  HP : 010-4125-1236  |  등록일: 2011년 6월 20일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광주 아 00080
뉴스그룹엔지티비 (NGTV)  |  대표 : 신진혁  |  발행편집인 : 신정욱  |  기자단 회장 : 임이엽  |  방송위원장 : 김창용
제주방송국 대표 : 송승의  |   담양·함평·영광·장성방송국 총괄대표 : 최재록  |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정욱
Copyright ⓒ 2011 뉴스그룹엔지티비.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gtv.tv
뉴스그룹엔지티비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