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김한종 장성군수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최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자격심사에서 '적격대상자 제외' 언론 보도와 관련해 김한종 장성군수가 직접 입장을 밝히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김 군수는 이번 결정이 최종 탈락이 아닌 '추가 소명 절차' 임을 강조하며, 군민과 지지자들의 동요를 차단했다.
김 군수는 5일 군민과 지지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최근 보도된 자격심사 결과로 놀라신 분들께 상세한 설명을 드리고자 한다"며, 이번 사안이 정치적 결격 사유가 아닌 과거의 단순 과오에 대한 절차적 확인 과정임을 분명히 했다.
■ "30년 전 정치 입문 전 발생한 사안… 숨김없이 제출해와"
이번 심사에서 쟁점이 된 사안은 김 군수가 정치에 입문하기 전인 약 30년 전 발생한 '산림법 위반' 건이다. 김 군수 측은 해당 사안이 당시 생계형 단순 위반이었으며, 이후 법적 책임을 다하고 성실히 살아왔음을 피력했다.
특히 김한종 군수는 "이 사안은 지난 수십 년간 도의원 선거와 지난 지방선거 당시에도 민주당 검증위원회에 투명하게 제출했던 자료"라며, "과거 모든 선거에서 당의 엄격한 잣대를 통과하며 '문제없음'으로 판명되었던 사안이기에 이번 심사 과정에서 별도의 소명이 필요치 않을 것으로 판단했으나, 당의 강화된 기준에 따라 다시 한번 상세히 설명하는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자료는 정치를 시작한 이후 매번 선거 출마 시마다 민주당에 투명하게 제출해 왔던 내용"이라며, "그동안 민주당의 엄격한 후보자 검증 과정에서 단 한 번도 문제가 되지 않았기에 이번 심사 과정에서도 간과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 "당의 소명 요청에 적극 협조… 심사 결과 낙관"
이번 적격대상자 제외 판정은 확정된 탈락이 아닌, 과거 전력에 대한 상세한 소명 절차가 추가로 필요하다는 당 검증위원회의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김한종 군수는 "민주당으로부터 자세한 소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고, 당시 상황과 이후의 과정에 대해 성실하게 소명을 마친 상태"라며, "과거 심사에서도 문제가 없었던 만큼, 이번에도 진정성 있게 소명했기에 큰 염려를 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강조하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 "민생 행보 박차… 흔들림 없는 군정 운영 약속"
김 군수는 이번 해프닝을 계기로 군정 운영과 선거 준비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그는 "주말부터 날씨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니 군민 여러분의 건강 유의를 당부드린다"며 민생을 챙기는 세심함도 잊지 않았다.
장성 지역 정가 관계자는 "현직 군수로서 이미 여러 차례 검증을 통과한 사안인 만큼, 소명 절차가 마무리되면 자격 획득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 저작권자 © 엔지티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제보 및 문의 ngtv@ngtv.tv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