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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한종 장성군수 |
[뉴스그룹NGTV-신정욱 기자] 김한종 장성군수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에서 최종 "적격" 판정을 받으며 6·3 지방선거 재선 도전을 향한 광폭 행보에 나섰다.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당초 전남도당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에서 '정밀 심사 대상'으로 분류됐던 김한종 군수는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검증위 이의신청 처리 결과 "인용(적격)" 결정을 통보받았다
이는 함께 심사대에 올랐던 타 지자체장들이 '각하' 처분을 받은 것과 대조되는 결과로, 김 군수의 공직 적격성과 도덕성이 당 차원에서 확고히 공인된 것으로 풀이된다.
■ 정면 돌파로 증명한 '정치적 결백'
김 군수는 지난 심사 과정에서 30여 년 전의 생계형 사안 등이 거론되자 즉각 입장을 발표하며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당시 그는 군민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이미 수차례 선거에서 검증이 끝난 사안이며,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소명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인용 결정은 이러한 김 군수의 소명이 객관적으로 타당했음을 입증하는 결과다.
■ 지역 정가 "경선 판세 요동, 김한종 대세론 굳히기"
지역 정치권에서는 이번 판정이 장성군수 선거 판세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사 과정에서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됨에 따라, 김 군수는 현직 군수로서의 안정감에 '중앙당의 신뢰'라는 강력한 무기를 더하게 됐다.
한 지역 정치 전문가는 "그동안 경쟁 후보 측에서 제기해 온 도덕성 공세가 이번 판정으로 힘을 잃게 됐다"며 "오히려 위기를 기회로 바꾼 김한종 군수의 지지층 결집 현상이 뚜렷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군민들 "중단 없는 장성 발전 기대" 응원 봇물 !!
적격 판정 소식이 전해지자 장성 지역 사회는 환영하는 분위기다. 장성읍의 한 주민은 "근거 없는 비방으로 일 잘하는 군수가 발목 잡히는 것 같아 걱정했는데, 당당히 결과가 나와 다행"이라며 반겼다.
특히 SNS와 지역 커뮤니티에는 △ "장성 전성시대를 이끌 유일한 적임자" △ "위기에 강한 군수, 끝까지 응원한다" △ "국립심뇌혈관센터 유치 등 굵직한 사업을 마무리할 분" 등 지지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군민들 사이에서는 "심사 논란이 종식된 만큼, 중단 없는 장성 발전을 위해 군정에 집중해달라"는 여론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김한종 군수는 "믿고 기다려주신 군민과 당원 동지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오직 장성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중단 없는 장성 발전을 위해 뚜벅뚜벅 나아가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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